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관악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안전은 비용이 아닌 필수 내리고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지난 달 
문을 열고  많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모으고 있다.


관악구 장애인복지관은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마련


유종필 구청장은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며 축사를 이어갔다.



관악구 구립장애인복지관은  
쉽게 이루어 진 사업이 아니다.
계획 후 개관까지 7년 가까이 



우여곡절을 겪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힘든 과정이 많았다 . 



낙성대역 인근에 있던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건물을 

리모델링으로 새로이 탄생한 
장애인복지관


수고한 많은 사람중
재탄생 되기까지 힘을 쏟아준
천일건축엔지어링대표님 장학건설
누구보다 애쓴 현장소장님 ...
구청장님은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관악구장애인복지관의초대관장으로 
성화스님은
장애인 재활치료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재가 장애인들에게도  기본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서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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