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지난 달
문을 열고 많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모으고 있다.
관악구 장애인복지관은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마련
유종필 구청장은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며 축사를 이어갔다.
관악구 구립장애인복지관은
쉽게 이루어 진 사업이 아니다.
계획 후 개관까지 7년 가까이
우여곡절을 겪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힘든 과정이 많았다 .
관악구장애인복지관의초대관장으로
성화스님은
장애인 재활치료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재가 장애인들에게도 기본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서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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